42.195km는 아니고 하프마라톤..
지난 6월달에 한가할 때 신청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되는 야근과 업무에 시달리느라
운동이라고는 근래에 해본적도 없는데 씨바..
완주해버렸다..꼴찌했다..내뒤로는 다들 앰뷸런스타고 복귀하더라.. ㅡ.,ㅡ;;
쨌든 위문공연에서 아이비도 보고, 졸라 행복했다. 아이비가 두손으로 하트만들때 다들 쓰러져버렸다ㅋㅋ
찬물로 샤워하고 났더니 예전에 스파링하다 다친 발등뼈가 뼛속부터 진동을한다.아퍼..
대학때 하프마라톤 어케했나몰라..그땐 중간에 물한모금 안마시고 달렸는데..

전역하면 운동부터 해야지..다시찾자 뱃속에 숨어버린 王!!